Pulse사의 Smartpen. 스마트펜의 영역이 넓어진듯..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해야 할까?

쓰고 메모하는 것을 단순히 컴퓨터로 옮기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공유하고 리플레이.....

그리고 컴퓨터로 옮기지 않아도 노트에 펜으로 콕 찍으면 언제나 원하는 것을 찾아 들을 수 있는 것....

아직 한글로 번역은 안되지만 노트에 영어로 글을 쓰고 그것을 누르면 타언어로 번역도 해준다.

또, 펜을 컴퓨터와 싱크하면 벡터파일로 된 노트가 그대로 들어온다. 이것 놀랍다.

확대 축소도 되고, 영어로 글을 썼다면 거의 정확하게 워드파일로 변환도 해준다.

한글변환 기능은 지금 개발 막바지라는데....나와봐야 알 듯...

오랜만에 진짜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음!!!

http://www.earlyadopter.co.kr/brand/?board_id=3&mode=read&Num=26919

by G-BOY | 2009/05/01 18:00 | Spot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GBOY.egloos.com/tb/19009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김남용 at 2009/05/02 00:28
저런 물건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단점이 있지요.
첫째는 특정한 종이 위에서만 사용가능한 것.
(범용 종이를 사용할 경우는 특정한 인식기를 붙이게 되어 있지요.)

둘째는 생각보다 인식률이 좋지 못하다는것.
이건 매우 주관적인 표현이긴 한데, 저런 류의 물건은 노트에 쓴걸 그대로 PC에 옮긴다고 생각하면 무리고...
(너무 빨리 쓴다거나 너무 작게 쓴다거나 하는 글은 재대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잦더군요.)
그저 어느 정도 수준은 무리 없이 옮길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쓸만하죠.


물론 저 제품의 경우는 신제품이라서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모두 보완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설마 그럴까요? ㅎㅎ


어쨌거나 얼리어답터 리뷰에서 소개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2%쯤 부족한 물건들이 많아서(기능적으로 완전한 물건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아무래도 "얼리"다 보니까) 일반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일반적으로 얼리 리뷰는 홍보용 브로셔 같은 느낌이라서... 기기의 성능이 어떤가 하는 감을 잡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G-BOY at 2009/05/02 00:45
안녕하세요^^
제가 직접 써봤는데...PC에 옮기게 되면 SWF형식의 파일이 만들어 지더군요. 벡터파일형식이라 확대 축소도 가능하고 깨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직은 영문밖에 안되지만 영어를 써놓은 걸 워드파일로(텍스트파일) 컨버팅이 됩니다.
현재 한글도 가능하도록 작업중이라는데 실제로 나와봐야 알거 같아요.

첫째로 말씀하신 종이문제가 가장 큰 장애물이 될거 같긴합니다.
종이에 도트가 무수히 찍혀있는데 이것으로 펜이 좌표를 인식하게 하는 방식인거 같아요.
하지만 업체 말을 들어보니 노트를 그리 비싼가격에 판매하진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저 캠퍼스 노트 같은 것은 9000원인가(아..비싼거 같다..>)에 판매 한다고 하고, 몰스킨 다이어리와 기자노트도 판매한다는데 가격은 아직 모르겠어요.

솔직한 감상이라면 이전에 몇번 써봤던 스마트펜과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웅..왠지 홍보하는거 같아서 이상하네요..^^)
Commented by 김경진 at 2009/05/03 13:59
저는 이 제품 미국에서 제 학교 친구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작년에 미국에서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제 미국 대학원 동기가 이 제품을 가지고 자신의 연구 과정을 생생하게 자신의 컴퓨터에 백업도 하고 자신이 직접 대학생들을 위한 보조 강의 자료도 만들어서 메일로 배포하기도 하더군요. 필기하는 과정이 동영상 데이터로 바로 만들어 집니다. 플래시 기술을 응용한 듯 합니다. 아주 신기합니다.

컴퓨터에 옮겨진 필기 내용도 완전히 종이 노트에 한 것과 동일합니다. 더구나 자신이 원하면 강의나 연구 회의 내용을 필기 내용과 함께 싱크해서 녹음이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기능이 이 제품의 가장 백미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기록한 내용을 언제든 이 펜으로 노트 위의 특정한 위치를 클릭해 주면 그 때 있었던 내용을 바로 다시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된 아주 기막힌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어려운 강의나 연구 세미나 같은 것이 있을 때에 아주 잘 활용하고 있어요. 몇 달 전 세미나 내용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최고입니다. 한국에도 이제 곧 출시되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별 10개 중에 9개 정도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Commented by 헌데 at 2009/08/24 17:02
사전(dictionary) 기능은 없나요. 특히 옥편! 있음 좋을 것을... 전자사전이 필요한데 또 필기용 전자펜도 필요한 형편이다 보니... 고민이 많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솨.
Commented by 대갈 at 2009/08/28 18:50
Pulse Smartpen 2GB 새제품(경품-타기업로고 새겨져 있음) 27만원에 팝니다.
011-9868-4064 연락주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